[김병주기자]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파트너사 초청 아카데미와 함께 우수 사업 아이디어 제안사 선정 및 시상을 개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을호 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팅 등 각 분야의 100여개 파트너사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IT시장에서의 상생을 위한 취지로 실시한 우수 사업 아이디어 제안공모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는데 최우수상은 갤럭시아 커뮤니케이션즈에게 돌아갔다.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IT 서비스 업계에서 상생경영은 기업의 생존 키워드"라며 "롯데정보통신은 파트너사들과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윈-윈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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