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32억4천만원으로 작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9.7% 줄어든 205억4천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132억6천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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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투자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32억4천만원으로 작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9.7% 줄어든 205억4천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132억6천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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