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도심에서 간건강 홍보 이벤트 '우루사맨 차두리'를 진행한다.
차두리 가면을 쓴 우루사맨들이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 퇴근 시간대 직장인, 음식점 손님들을 찾아가 간 건강의 비결을 알려주고 피로도를 점검해 준다.
또 지하철 역사 주변에서 길거리 마술과 함께 로드쇼도 열린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우루사맨 차두리'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데 힘입어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간 건강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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