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연내 애플 아이폰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같은 IPS 패널을 장착한 휴대폰과, AMOLED 채용 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26일 LG전자 정도현 부사장(CFO)은 4분기 실적 설명회를 통해 "IPS와 AMOLED 패널 중 어느것이 더 효과적인 지에 대한 논쟁은 여전하나 일단 IPS패널 장착폰을 내놓고, 연내 AMOLED 장착 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태양광 등에 대한 투자도 지속될 전망이다.
정도현 부사장은 "태양광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올 6월말이면 330메가와트(㎿), 다음으로 550메가와트(㎿) , 1기가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부지는 현재 구미 등을 활용하면 문제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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