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신민아가 입으면 패딩 점퍼도 섹시해진다.
신민아는 캘빈클라인진 데님과 함께 겨울 아우터의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홍장현의 솜씨로 탄생한 모던 섹시 화보는 올 겨울을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보낼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신민아는 캘빈클라인진의 2009년 FW시즌 메인 데님 라인인 바디(Body)와 그래픽 스타일 재킷을 티셔츠와 함께 연출해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촬영장에서도 화기 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촬영에 임했던 신민아는 "캘빈클라인진과 촬영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새로운 나를 보여주는 것 같아 좋다"며 "캘빈클라인진 바디는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부각시켜주며 모던한 겨울 점퍼와 연출해도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드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밝혔다.
총 10페이지에 달하는 신민아의 마리끌레르 화보는 오는 24일 캘빈클라인진 웹사이트(www.calvinkleinjeans.co.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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