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옛 컴텍코리아)는 합병한 에이피테크놀로지의 이원규 대표를 자사 신임대표로 선임, 기존 노학영 대표와 각자대표체제로 회사를 이끌어가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관련기사 우량 장외기업 코스닥 우회상장 잇달아 "현재·미래 책임질 파트너들과 합병"...컴텍코리아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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