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 www.kipa.or.kr)과 공동으로 국내 혁신적인 소프트웨어(SW) 개발사들을 발굴,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코리아 SW 에코시스템 서밋 2006' 행사를 오는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털볼룸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행사에는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이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며,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도 참석해 축하 연설을 할 예정이다. 특히 발머 사장은 지식 경제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를 설명하고, 한국 IT 산업의 동반자로서 자사의 역할과 향후 지원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재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우리나라가 SW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있어 지속적인 협력을 다할 것"이라며 "일환으로 혁신적인 국내 SW 개발사들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한 'ISV 임파워먼트 랩(Independent Software Vendor Empowerment Lab)'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얘기는 행사장에서 밝힐 예정이다.
자세한 얘기는 홈페이지(www.ksesummit.co.kr) 참조.
(02)566-9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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