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장병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5589a847a46b3.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6·3 지방선거(제9회) 사전투표(29일~30일) 첫날인 29일 오후 3시 현재 8.15%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22년 지선(제8회) 같은 시간 대비 0.9%p 높은 수치다. 사전 투표는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 투표소에서 계속된다.
투표를 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 면허증 등 관공서·공공 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 사진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 투표소 안에서는 관내·관외로 투표자 동선이 구분된다. 관내 사전 투표 유권자는 투표 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관외 사전 투표 유권자는 투표 용지와 함께 회송용봉투를 받는다. 기표 한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봉투에 넣고 봉함 및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역대 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을 보면 제8회 지방선거(2022년) 20.62%, 22대 총선(2024년) 31.28%, 21대 대통령선거(2025년) 34.74%로 각각 집계됐다.
/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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