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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퍼즐 신작 '컬러스위퍼' 퍼블리싱 계약 체결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10일 아르까(대표 최민종)가 개발 중인 신작 ‘컬러스위퍼(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아르까가 개발 중인 신작 ‘컬러스위퍼(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아르까가 개발 중인 신작 ‘컬러스위퍼(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컬러스위퍼’는 고전 게임 지뢰찾기 규칙과 다양한 퍼즐 로직을 접목시킨 퍼즐 게임이다. 지뢰찾기의 원리를 기반으로 인접한 8개 칸의 대한 색상 힌트를 얻고, 모든 칸을 색칠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상반기 중 '컬러스위퍼'를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컬러스위퍼’ 외에도 △스팀 얼리 액세스를 진행 중인 로그라이트 RPG ‘가이더스 제로’ △메트로베니아 장르 신작 '페이탈 클로(가제)'를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 선보인다. 모바일 게임으로는 △MMOARPG ‘스피릿테일즈’와 △‘나의 꽃말 일지’를 출시할 계획이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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