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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028년까지 주주 환원율 50%로 확대


자사주 3% 미만으로 축소…킥스비율 220%로 관리

[아이뉴스24 최석범 기자] 삼성화재가 3년 안에 주주 환원율을 50% 수준으로 확대하고, 자사주 비중을 3% 미만으로 축소하겠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지급여력 기준(K-ICS·킥스) 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 지표로 정했다. 킥스 비율은 220%로 관리하고, ROE는 11~13%를 유지하기로 했다.

[CI=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주주환원 확대, 본업 경쟁력 강화, 신성장동력 확보, 사회적 가치 제고를 주축으로 하는 실행 방안도 공개했다. 슬로건은 '사업의 펀더멘털을 견고히 하고,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삼성화재'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밸류업 계획 공개를 시작으로 투자자·시장과 소통하며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석범 기자(010653199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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