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31일 브리핑을 통해 "체포영장에 적시된 윤석열 대통령의 죄명은 '내란수괴'"라며 윤석열 대통령 측이 공격했던 수사권 논란도 해소됐다고 밝혔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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