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포스코그룹은 23일 단행한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희근 설비강건화TF팀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포스코 대표로 선임했다.
이희근 신임 사장은 전북대 금속학과를 졸업한 뒤 포스코에서 포항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안전환경본부장, 사내이사, 비상임고문 등을 두루 역임했다.
다음은 이 사장의 주요 약력이다.
△1962년생 △전북대 금속학 △포스코 포항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포스코엠텍 사장 △포스코 안전환경본부장 △포스코 사내이사 △포스코 비상임고문 △포스코 설비강건화TF팀장(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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