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오후 2시 사전 다운로드 시작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의 사전 다운로드를 3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이용자는 온라인 게임 플랫폼 '퍼플',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저니 오브 모나크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앱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는 자동으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오는 12월 3일 오후 1시 59분까지 저니 오브 모나크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12월 4일 자정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