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3분기에 매출 3조 3956억원, 영업이익 114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3% 감소하고 매출은 18% 줄었다.
순손실은 265억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대선 전 인프라 투자 정책 불확실성 및 딜러 재고 조정에 따른 두산밥캣 실적 부진으로 연결 손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3분기에 매출 3조 3956억원, 영업이익 114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3% 감소하고 매출은 18% 줄었다.
순손실은 265억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대선 전 인프라 투자 정책 불확실성 및 딜러 재고 조정에 따른 두산밥캣 실적 부진으로 연결 손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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