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CJ온스타일이 명절 후 다이어트 피크 시즌을 맞아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딥트 3일'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김소영의 신상시사회'에서 첫선을 보이는 딥트 3일은 방송에서 '듀얼버닝'을 공개한다. 듀얼버닝은은 딥트 3일이 12년가량의 연구 끝에 개발한 다이어트 신소재 '티에뜨레'가 함유돼 기능성을 높인 제품이다.
방송을 통해 구매 시 최대 3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함께 구성된 '콤부사비' 16박스 구매 시에는 파우치를 증정한다.
오는 21일 TV라이브 '동가게'에서는 '딥트 3일 피치맛번'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재구매율 약 94%를 자랑할 뿐 아니라 지난 6월 한 달간 딥트 3일 자사몰 내 판매 1등 상품이다. 론칭 1년 만에 200억 판매를 돌파하기도 했다.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핑크 패키지 디자인은 물론 4개국 특허로 등록된 체지방 감소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잠들기 전 1알만 섭취하면 체지방 감소와 함께 에너지 생성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명절 다이어트에 좋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스타일이 추석 연휴 이후 다이어트족을 겨냥해 신상 브랜드 딥트 3일을 론칭한다"라며 "풍성한 명절 음식에 따라온 급찐살로 고민하는 고객이라면 론칭 기념 특별 혜택과 함께 챙겨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