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취재 현장을 스토리가 있는 생생한 사진으로 [아이포토]에서 만나보세요.[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여야의 극단 대치로 미뤄졌던 22대 국회 개원식이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한 가운데 2일 열렸다. 이번 개원식은 1987년 직선제 도입 이후 현직 대통령이 불참한 첫 사례이자, 역대 가장 늦게 열린 '최장 지각' 개원식이란 오명을 안고 열렸다.제22대 국회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제22대 국회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제22대 국회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제22대 국회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이 제22대 국회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22대 국회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우원식 국회의장과 제22대 국회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전반기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제22대 국회의원들이 2일 국회 개회식이 끝난 뒤 국회 본청 앞에서 단체기념사진촬영을 하고있다. [사진=곽영래 기자]/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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