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딴따라 JYP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선미는 지난 2020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몸무게를 9kg 증량했다며 50kg대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박진영의 음악 인생을 총망라한, 생애 다시없을 역대급 스케일의 공연 프로젝트다. god(박준형,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 비, 원더걸스(선예, 선미), 2PM(준케이, 닉쿤, 우영, 찬성), 트와이스(나연, 정연, 지효, 다현, 채영, 쯔위) 등 프로듀서 박진영의 손끝에서 탄생한 K팝 아티스트들과의 초특급 컬래버레이션 향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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