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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병 유발자' 합류…정인선, 158cm·47kg 현실 '포켓걸'의 러블리 매력 [엔터포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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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정인선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TV 조선 새 주말드라마 'DNA 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고 싶은 귀여움' 배우 정인선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TV 조선 새 주말드라마 'DNA 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번 작품을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정인선은 "2년 동안 쉬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보고 싶었다. 매너리즘 같은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캐릭터에 대해 제안을 많이 드렸다. 감독님께서는 긴 머리를 하길 원하셨는데 제가 이렇게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싶다해서 머리도 잘랐다. 새로운 터닝포인트 같은 작품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DNA 러버'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정인선 분)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오감발동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2년 만에 안방 극장 복귀' 배우 정인선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TV 조선 새 주말드라마 'DNA 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작아도 완벽한 비율' 배우 정인선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TV 조선 새 주말드라마 'DNA 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두근두근 커플 케미' 배우 정인선과 최시원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TV 조선 새 주말드라마 'DNA 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러블리 그 자체' 배우 정인선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TV 조선 새 주말드라마 'DNA 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예쁘고 잘생기고' 배우 정인선과 이태환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TV 조선 새 주말드라마 'DNA 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단발 미모 매력 폭발' 배우 정인선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TV 조선 새 주말드라마 'DNA 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장신 훈남들 사이에서 포켓걸 매력 발산' 배우 최시원-정인선-이태환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TV 조선 새 주말드라마 'DNA 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러니 안 반해' 배우 최시원-정인선-이태환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TV 조선 새 주말드라마 'DNA 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DNA 러버' 많관부! 배우 이태환-정유진-정인선-최시원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TV 조선 새 주말드라마 'DNA 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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