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신작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를 174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원터치 드로우 방식의 간편한 게임성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지급하는 ‘그랜드 런칭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용자는 출석만 해도 최대 ‘영웅 소환권’ 2,500장, ‘5,000 다이아’, 레전드 등급 영웅 4명 등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와 ‘카드 드로우’, ‘영웅 소환’ 등의 미션을 달성하면 ‘다이아’, ‘레전드 영웅 소환권’ 등을 증정하는 ‘신규 마스터 전용 7일 릴레이 미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를 통해 소환 레벨 6을 달성하거나 ‘픽업 영웅 소환권’을 이용해 영웅을 소환할 경우 인기 캐릭터 ‘분노의 죄 멜리오다스’와 ‘탐욕의 죄 반’을 획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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