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이가영이 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롯데 오픈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윤이나, 최예림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렀다. 1차 연장전에서 이가영은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통산 2승을 거둔 이가영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이가영이 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롯데 오픈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윤이나, 최예림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렀다. 1차 연장전에서 이가영은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통산 2승을 거둔 이가영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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