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지난 29일 출시한 신작 MMORPG ‘레이븐2’에 이용자들이 몰려 신규 서버를 추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서버는 신규 월드 ‘마레’ 내 3개 서버다. 넷마블은 출시 하루 만에 서버 확장을 결정, 서버 안정성 및 최적화를 강화해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9일 오후 8시 출시한 대형 MMORPG ‘레이븐2’는 31일 오전 10시 기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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