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8일 진행된 2024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리니지 라이크는 한국서 통하지만 글로벌 특히 북미에서는 허들이 있다"며 "'미르5'는 확률형 아이템을 거의 안하는 수준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북미에서의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위믹스 플레이에서 거래소를 운영하며 가능성을 봤다"며 "미르5 내에서 획득한 게임 아이템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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