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엠모바일(대표 채정호)은 '내일의 통신사' 브랜드 필름 모델로 배우 안재홍을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랜드 필름은 기업의 목표와 가치관을 담은 브랜드 영상물이다. KT엠모바일은 MZ세대와 공감하고자 브랜드 필름을 준비했다.
KT엠모바일은 배우 안재홍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알뜰폰 시장을 이끌어가는 KT엠모바일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안재홍과 MZ세대들이 공감할 이야기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광규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배우 안재홍이 가진 친숙한 이미지가 MZ세대와 공감하며 KT엠모바일과 알뜰폰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개선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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