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정우진 NHN 대표는 14일 진행된 2023년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웹보드 게임 규제는 항상 보수적으로 접근한다. (규제 완화) 희망은 항상 하고 있으나 정부의 결정이 어떨지 조심스레 기다리고 있다"면서 "웹보드 게임은 PC에서 모바일로 이동하면서 긍정적인 부분이 이용 세대가 젊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모바일 포커와 섯다의 경우 2030대까지 이용자층이 내려가고 있어 2024년에도 견조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우진 대표 "웹보드 게임 규제는 항상 보수적으로 접근"
포토뉴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