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캐킷(공동대표 강보선, 서흥석)은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게임 '럽플레이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럽플레이스는 댄스 게임 분야에서 노하우를 축적한 캐킷이 선보이는 신작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이용자 감성에 맞춘 고품질 아바타 시스템이 특징이다. 생동감 넘치는 모션 시스템을 위해 신규 물리엔진으로 기획 및 설계했으며 12종의 꾸밈 포인트와 8000개가 넘는 패션 아이템을 구현했다.
회사 측은 "럽플레이스는 리듬 댄스 장르에서 '최신 트렌드'라고 생각되는 요소를 아낌없이 담아낸 게임으로 연출, 최신 음원, 그래픽, 연인이 함께 참여하는 커플 매칭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고 소개헀다.
캐킷은 럽플레이스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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