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김태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외계+인'은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판타지다. 2024년 1월 개봉예정이다.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김태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외계+인'은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판타지다. 2024년 1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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