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디랩스(대표 권준모)는 PC 기반의 웹3 게임 '럼블 레이싱 스타'의 글로벌 공개테스트(OBT)를 22일 실시한다.
럼블 레이싱 스타는 잔디 깎는 기계인 '론모어'를 이용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멀티플레이어 레이싱 게임으로 다양한 트랙, 독특한 아이템과 스킬, 프로필 사진 PFP NFT와의 연동 등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공개테스트 시작을 기념해 글로벌 소셜 미디어 채널인 디스코드와 트위터 채널을 통해 클럽 위크와 이벤트 레이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7일부터 에어아시아, 폴리곤, 해시드, 해치랩스, 고블린타운 등의 다양한 파트너가 토너먼트 상금을 지원하는 스폰서십 토너먼트도 개최한다.
권준모 디랩스 대표는 “디랩스가 처음 선보이는 웹3 게임인 럼블 레이싱 스타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 익살스러운 PFP 캐릭터의 연출과 손끝이 짜릿해지는 주행의 조작감이 살아있는 레이싱 게임의 묘미를 담았다"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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