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시은 수습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7일 최진식 중견련 회장이 환경부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진식(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중견련 회장과 임직원들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중견기업연합회]](https://image.inews24.com/v1/bb0c268c9ae51c.jpg)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고, 환경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환경부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SNS에 게시물을 올리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회장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주호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곽재선 KG그룹 회장,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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