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시은 수습 기자] 청호나이스는 6일 얼음정수기 '슈퍼아이스트리'가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특허청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사용자에게 편리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공간과 조화로운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슈퍼아이스트리는 일일 제빙량이 18kg으로, 업소용으로 인기가 높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에 정부인증인 GD마크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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