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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C, 한국시리즈 진출 놓고 격돌…26일부터 예매 실시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월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에서 개최되는 1, 2, 5차전은 26일 각각 오후 2시, 3시, 4시 예매할 수 있으며, 창원에서 개최되는 3, 4차전은 27일 각각 오후 2시, 3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KT 위즈는 오는 30일부터 막을 올리는 2023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서 NC 다이노스를 만난다. [사진=뉴시스]
KT 위즈는 오는 30일부터 막을 올리는 2023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서 NC 다이노스를 만난다. [사진=뉴시스]

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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