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다솜,서효빈 수습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주말 경주센트럴푸르지오와 평택비전레이크푸르지오에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입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기획했다. 최근 5년 내에 입주한 푸르지오 단지를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18번의 음악회를 열었으며 오는 11월까지 6번 더 진행할 계획이다.
음악회는 1부 전통 연희공연과 2부 오케스트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는 주말에는 화명푸르지오헤리센트와 청주힐즈파크푸르지오에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가 진행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입주민에게 힐링 시간을 제공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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