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서 참석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서 참석자들이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성민 대통령 특사 겸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한덕수 국무총리, 제레미 리프킨 워싱턴 경제동향연구재단 이사장. [사진=현대자동차]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 앞서 진행된 리셉션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환담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와 환담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관련기사 '부산의 얼굴' 된 현대차 아트카, G20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부산시, 프랑스 파리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 앞서 진행된 리셉션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행사에 참석한 해외 대표단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 앞서 진행된 리셉션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행사에 참석한 해외 대표단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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