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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자 단신] 바디프랜드, '2023 KCSI' 안마의자 부문서 1위 기록 外


[아이뉴스24 권용삼 기자] ◇바디프랜드, '2023 KCSI' 안마의자 부문서 1위 기록

바디프랜드가 '2023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 안마의자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바디프랜드]
[사진=바디프랜드]

'KCSI'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고객만족도 조사제도로, 바디프랜드는 약 4개월 동안 소비자 1만15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대1 개별 면접 조사 결과,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롬, 中 'ABC쿠킹스튜디오'서 쿠킹 클래스 체험 마케팅 전개

휴롬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중국 전역에 위치한 'ABC쿠킹스튜디오' 18개 전 지점에서 휴롬 원액기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시각적 요소를 중요시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하고, 채소 과일을 즐겁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휴롬 원액기 'H400'을 활용한 '오렌지 초콜릿 쇼트 케이크' 레시피를 선보인다.

◇소니코리아,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5' 체험단 모집

소니코리아가 5세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5'를 체험할 '작게 진화한 헤드폰 WF-1000XM5 체험단'을 모집한다.

 [사진=소니코리아]
[사진=소니코리아]

이번 체험단은 브랜드 상관없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보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소니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10월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최대 50명을 선발하며, 활동 기간은 10월19일부터 11월22일까지 총 5주 동안 진행된다.

체험단은 활동 기간 동안 'WF-1000XM5'를 활용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활동 종료 후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모두투어 여행상품권 100만원 상당(1명)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2명) △모두투어 여행상품권 20만원 상당(5명)을 제공한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X10+' 연이은 완판 행진

샤오미가 최근 선보인 로봇청소기 'X10+'가 '오늘의집' 채널에 출시 당일인 지난 20일 30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된데 이어 24일 2차 물량도 전량 판매됐다.

신제품은 플래그십 모델임에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인 79만9800원으로 출시됐다. 출시 후에는 일주일간 얼리버드 할인가인 74만9800원에 판매됐다. 자동으로 들어 올리고 카펫용 강풍 모드를 통해 미세한 먼지까지 강력하게 청소한다.

◇에이수스, 프리미엄 크롬북 신제품 2종 출시

에이수스가 온·오프라인 교육은 물론 학생들의 창작 활동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크롬북 'CX3401', 'CX5601'을 출시했다.

 [사진=에이수스]
[사진=에이수스]

'CX3401'은 360도 회전하는 컨버터블 폼팩터에 부가 기능이 탑재돼 교육용 디바이스에 필요한 성능을 두루 갖췄다. 먼저 14인치 '풀 HD 해상도 디스플레이'는 3면 나노 엣지 디자인을 채택해 83%의 스크린 대 바디 비율로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또 '터치 기능'을 지원해 360도 회전시켜 사용할 경우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 하단에는 5.5인치의 넓은 '터치패드'가 적용됐으며,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스타일러스 펜'이 내장됐다.

'CX5601'은 16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에 인텔 'i7-1255U' 중앙처리장치(CPU)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했으며, '미네랄 그레이' 색의 본체는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제작돼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우수한 내구성을 갖췄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 포토 콘테스트 2022-2023' 수상작 발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온라인 시상식을 통해 '니콘 포토 콘테스트 2022-2023'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글로벌 전문 사진 작가와 아마추어 사진 작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180여개 국가및 지역에서 약 3만50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대회는사진 영역과 단편 영화 영역으로 나뉘어 총 4개의 부문에서 심사가 진행됐으며, 약 7만여 개의 작품을 응모 받았다. 대상은 사진 영역에서 필리핀 출신 작가 오스틴 가르시아의 '빗속의 눈물'이, 단편 영화 영역에서 영국 출신 조쉬 스핀들러의 '마거릿 갤러거는 진짜다'라는 제목의 작품이 선정됐다.

/권용삼 기자(dragonbu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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