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최공필 한국핀테크학회(KFS) 디지털금융센터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아이뉴스24 금융포럼 '사이버 뱅크런, 우리는 안전한가'에서 주제 강연을 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에 강한 종합경제 미디어 '아이뉴스24'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사이버 뱅크런(Cyber Bank Run)의 위험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공필 한국핀테크학회(KFS) 디지털금융센터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아이뉴스24 금융포럼 '사이버 뱅크런, 우리는 안전한가'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5e28ef45ced1d.jpg)
![최공필 한국핀테크학회(KFS) 디지털금융센터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아이뉴스24 금융포럼 '사이버 뱅크런, 우리는 안전한가'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d34ed69b371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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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최공필 한국핀테크학회(KFS) 디지털금융센터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아이뉴스24 금융포럼 '사이버 뱅크런, 우리는 안전한가'에서 주제 강연을 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에 강한 종합경제 미디어 '아이뉴스24'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사이버 뱅크런(Cyber Bank Run)의 위험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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