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125초 뒤에 누리호는 고도 65km에 도달했고 1단이 분리됐다. [사진=항우연][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누리호가 발사 125초 뒤, 고도 65km에서 1단이 성공적으로 분리됐다. /나로우주센터(고흥)=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정종오 기자좋아요 응원수 878 기후변화와 우주에 주목합니다. "?"에 "!"로 답할 수 있는, 그런 느낌 있는 기사를 지향합니다. '고수'에서 '교수'된 이세돌 "인간과 AI , 협력해야" [지금은 과학] 원광에스앤티, 나주 에너지밸리에 380억원 투자한다 주요뉴스새로고침 美외교지 "이재명, '보복' 아닌 '실질적 해결책' 제시해야" 안철수, '반탄파' 직격⋯"헌법 배신한 자, 이재명에 필패" '햄버거 회동' 김문수-나경원…"어느 후보와도 협력" "피고인석 앉은 尹 촬영 불가"…재판부 결정 박은정 의원, 윤석열 전 대통령에 '파면 축하난' 오세훈, 대선 '불출마'⋯"비정상의 정상화 마중물 되겠다" '쫄깃 건강 식사빵'⋯시장 더 커진다 조민 "가세연 배상금으로 산 '테슬라', 너무 좋다" '광명 붕괴사고' 20대 근로자 극적 구조…50대는 아직 '수색 중' 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들…알고 보니 '대통령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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