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호연 기자] 한화는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로 ㈜한화 지원부문 권혁웅 사장을 부회장 승진과 함께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는 "대우조선해양의 LNG, 수소·암모니아, 해상풍력 밸류체인 등 조선과 에너지 사업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글로벌 해양·에너지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경기고등학교 ▲한양대학교 화학공학 ▲카이스트(석)화학공학 ▲카이스트(박)화학공학 ▲한화에너지 사업 및 관리 담당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주)한화 지원부문 HR실장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이사 ▲현 (주)한화 지원부문(총괄)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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