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 확대 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7일 한일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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