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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신임 당대표는 이날 첫 최고위를 주재하고 "내년 총선은 우리 국민의힘의 미래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 나아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역사적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 총선은 우리 국민의힘의 미래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 나아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역사적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정치는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가장 시급한 노동 문제부터 해결하고 연금, 교육개혁 같은 국가적 과제도 차근차근 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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