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진행된 2022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4분기에 일부 종속회사 인건비 일시적 증가했고 2022년 한해 동안 인재 채용과 비게임 외적 성장 채용으로 인건비가 증가했다"며 "올해는 신작 개발 인재 확보 등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채용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인건비 및 제반비용 효율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혁민 CFO "올해 특수한 상황 제외하고는 채용 필요성 면밀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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