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이프이즈어게임은 모바일 게임 '라스트 포트리스: 언더그라운드'가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억 2천만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라스트 포트리스: 언더그라운드는 핵전쟁과 유전자 변형으로 인해 좀비가 창궐하고 파멸을 맞이한 인류의 생존기를 소재로 한 전략 게임이다.
이 게임은 ▲글로벌 1억 2천만 다운로드 ▲100회 이상 해외 국가 홈페이지 추천 선정 ▲88개국 지역별 전략 시뮬레이션 다운로드 순위 1위 ▲78개국 지역별 게임 매출 순위 상위 5위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회사 측은 "2015년 '라스트 엠파이어Z'를 시작으로 2018년 '라스트 쉘터', 라스트 포트리스: 언더그라운드에 이르기까지 1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와 '종말'을 테마로 한 좀비 서바이벌 게임을 지속해서 개발해온 성과가 빛을 발했다"며 "앞으로도 상상력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울 다양한 소재를 연구해 한국 이용자들에게도 사랑받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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