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은 '2022 엘리펙스 크리에이티브 어워즈'를 개최하고 '베스트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8건을 선정했다.
회사 측은 2022 엘리펙스 크리에이티브 어워즈를 통해 엘리펙스로 진행한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62건 중 내외부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7건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 기업·브랜드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최우수상은 제조산업부문에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과 한솔제지, 건설부동산 부문에 한화건설, 학교 공공기관 부문에 동국대학교, 공연페스티벌 부문에 어썸플레이, 미술관갤러리 부문 사비나 미술관, 엔터테인먼트IP부문에 CJ tvN이 선정됐다. 2022엘리펙스 어워즈 수상작은 엘리펙스 내 라이브러리 공간에서 1월 6일까지 확인 가능하다.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는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트랜프스포메이션을 위해 기업은 기존과는 다른, 새롭고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고객과 상호작용하며 진화하는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고객 경험을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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