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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데스티니 차일드' 신규 내러티브 던전·레이스 챌린지 업데이트


레이스 챌린지에 랭킹 시스템 추가, 버프 부여 미니샵 적용

[사진=시프트업]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자사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 신규 내러티브 던전을 추가하고 랭킹 시스템을 더한 레이스 챌린지를 업데이트했다고 10일 발표했다.

11월 10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신규 내러티브 던전 '개와 늑대의 시간(Time Between Dog and Wolf)'에서는 이벤트 아이템인 '이야기 타래'를 모아 5성 그릴라, 세공석 럭키박스, 이그니션 코어 재료 럭키박스 등을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개편된 이벤트 던전 '레이스 챌린지'가 열린다. 레이스 챌린지는 난이도가 상승하는 총 10개의 구간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시즌부터 랭킹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체 구간을 클리어한 기록으로 경쟁을 펼치면서 등록된 랭킹에 따라 크리스탈, 프리미엄 퍼펫 소환권, 증폭 코어 선택박스 등의 보상을 받게 된다.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미니샵을 통해 원하는 버프를 선택할 수 있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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