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오는 11월 10일까지 정규 레이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레이드에서는 신규 차일드로 '루퍼스'와 '비루파'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며, 이용자는 5성 루퍼스, 신규 스킨, 크리스탈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고 레벨의 보스에 도전해 호화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싱글 플레이 레이드 '라그나 버스트'가 같은 기간 진행된다.
한편 시프트업은 데스티니 차일드 6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10일까지 게임에서 획득할 수 있는 '6주년 기념 우표'를 모아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에서 신규 소울 카르타 2종과 무기를 제작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 6월 진행한 '2022 DC 팬아트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소울 카르타 '여름 햇살 아래'를 실제 게임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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