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드리간 사냥터 2곳을 추가하고 할로윈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사냥터 '붉은 늑대 주둔지'와 '트쉬라 늪지대'는 전투력 4만대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이용자는 더욱 효율적인 사냥과 새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다.
할로윈을 앞두고 검은사막 모바일 월드 곳곳에 으스스한 배경이 깔리고 호박, 해골, 묘지 등의 장식과 호박 귀신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사악한 악령 '스푸크'를 토벌하는 '스푸크 토벌 소집령'에 11월 1일 9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스푸크를 토벌하면 ▲토벌 추천서 ▲혼돈의 결정 ▲토템 상자가 들어있는 '스푸크의 소박한 선물 상자'를 받는다.
같은 기간 할로윈 호박 사탕을 획득할 수 있는 '할로윈 거대 호박', 할로윈 스푸크의 선물을 지급하는 '할로윈 기념 퍼즐', 주변의 적을 제압해 탈리시가 잃어버린 사탕을 모아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탈리시의 사탕을 되찾아주세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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