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형 S60 및 V60 크로스컨트리를 공개한 가운데 닉 코너 볼보자동차 APEC 총괄,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S60 차량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4도어 스포츠 세단 및 5도어 올로드 크로스오버로 역동적인 주행의 즐거움을 암시하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살아있는 천연 소재를 활용한 스칸디나비아 인테리어, 최신의 능동형 안전기술인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센서 플랫폼 등을 갖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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