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변준성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안계일, 국민의힘, 성남7)는 20일 ‘제363회 임시회’에서 안건으로 제출된 ‘2023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를 위해 파주 임진각, 김포 대명항 등 현장 2개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장방문에는 안계일 위원장을 비롯해 이상원(국힘, 고양7), 문형근(더민주, 안양3) 부위원장과 김시용(국힘, 김포3), 박명숙(국힘, 양평1), 윤종영(국힘, 연천), 이기인(국힘, 성남6), 김창식(더민주, 남양주5), 유경현(더민주, 부천7), 이기환(더민주, 안산6), 전자영(더민주, 용인4), 정동혁(더민주, 고양3)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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