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비대위원들과 묵념을 하고 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비대위원들과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비대위원들과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비대위원들과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비대위원들과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535e5a9d048ca0.jpg)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비대위원들과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74df301d6c3ec5.jpg)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비대위원들과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d233be474562b8.jp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