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26일 W컨셉은 이날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에서 세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에서는 W컨셉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브랜드와 상품인 'W 익스클루시브'를 처음 오프라인에서 소개하고 올 가을·겨울(FW) 신상품도 온라인보다 먼저 선보인다. 또한 프론트로우, 닐바이피 등 브랜드의 22FW 신상품을 선주문 시스템인 프리오더를 통해 선보이며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프론트로우, frrw, 닐바이피, 유얼네임히얼, 패브릭컬리지 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부터 오타이, 아더앤드, 드메리엘 등 백 브랜드와 비건 뷰티 브랜드 허스텔러까지 20여 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