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오른쪽)이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침수 차량과 피해자를 위해 자차 손해보상금 신속 지급제도를 운영할 것"이라며 "보상금 청구 시 보험사별로 심사 우선순위를 상향해 신속하게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오른쪽)이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침수 차량과 피해자를 위해 자차 손해보상금 신속 지급제도를 운영할 것"이라며 "보상금 청구 시 보험사별로 심사 우선순위를 상향해 신속하게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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