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본사에 걸린 삼성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동안 달러화의 큰 폭 강세로 부품 사업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약 1조3천억원 수준으로 회사 영업이익에 긍정적 효과를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장유미 기자(sweet@inews24.com) 관련기사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4조971억원…전년比 12.2%↑ 삼성전자, 2분기 시설투자 12.3조원 집행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